부천 미래신문

박순희 부천시의원, 영유아 발달 검사 지원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

윤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5/16 [12:29]

박순희 부천시의원, 영유아 발달 검사 지원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4/05/16 [12:29]

 

부천시의회 박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미1동·역곡1·역곡2동·춘의동·도당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5월 14일 제275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영유아 발달 지연을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연계함으로써 영유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 다문화가족과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 여러 요인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보육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

 

박순희 의원은 조례안에 △영유아 발달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영유아 발달 지원사업 △영유아 발달 지연 예방을 위한 교육·정보제공 △발달 지연에 대한 보호자 인식 개선 등을 규정함으로써 영유아기에 맞는 발달 지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순희 의원은 “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영유아기에 맞는 발달을 촉진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시스템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또한 “모든 아동은 단순한 보호대상이 아니라 존엄성과 권리를 지닌 주체이며 권리를 지켜주는 것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의무”라며 “아동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 아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