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국민 밴드’ 데이브레이크, 오는 20일 ‘무브 : 이무진 X 데이브레이크’ 공연 출격...군산 뜨겁게 달군다!
‘대표 국민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군산을 뜨겁게 달군다.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오는 20일(토) 오후 5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무브 : 이무진 X 데이브레이크’ 출격을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데이브레이크는 ‘들었다 놨다’,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표곡 퍼레이드는 물론 한여름의 활기 넘치는 해변을 연상시키는 ‘HOT FRESH’, 달콤한 사랑의 설렘을 담은 ‘Mellow’ 등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 러브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Beautiful Mint Life 2024)’, ‘2024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등 다수의 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있는 데이브레이크는 지난 2월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에서 특유의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대한민국 밴드씬에서 그 존재감을 확고히 하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뮤지션에게 수여하는 파퓰러 밴드 아티스트상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최근에는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발행되는 매거진 빅이슈 4월호의 커버를 장식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화보를 통해 댄디한 매력이 돋보이는 수트부터 캐주얼한 의상까지 완벽 소화한 데이브레이크는 4인 4색 매력을 뽐내는 등 계속해서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데이브레이크는 오는 20일(토) 오후 5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무브 : 이무진 X 데이브레이크’ 공연에 출연한다.
사진 – 미스틱스토리 제공 <저작권자 ⓒ 부천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