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원회, 후원금 전달식 가져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1/07/05 [15:48]

▲ (왼쪽부터) BIFAN 제15대 신경학 후원회장(경기건설 대표), 부천상공회의소 심방식 부회장, BIFAN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 GS파워 조효제 대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후원회(제15대 후원회장 신경학)는 제25회 BIFAN의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2일 부천시청 창의실에서 가진 전달식에서 GS파워가 5천만원, 부천상공회의소의 41개 회원사가 2천여만원을 후원했다. 이로써 제15대 BIFAN 후원회는 지난 4월에 약정한 2억5천만원을 포함해 총 3억2천여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BIFAN 명예 조직위원장인 장덕천 부천시장, BIFAN 제15대 신경학 후원회장, GS파워 조효제 대표, GS파워 전영욱 상무, 부천상공회의소 심방식 부회장과 사무국장 이수형 그리고 BIFAN 엄용훈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상황이 매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GS파워와 부천상공회의소와 41개 회원사가 기꺼이 후원금을 내주셨다”면서 “부천 시민의 문화 저변 확대와 BIFAN의 발전에 기울여 주시는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GS파워 부천 사업소는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삼정동 인근의 약 10만 세대에 전기와 냉난방을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청소년 육영사업, 어르신 복지지원, 지역네트워크 협업을 통한 주민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부로부터 ‘2020 지역사회 공헌 기업’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부천상공회의소는 1970년 창립 이후 부천 지역 상공업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종합경제단체이다. 2021년 현재 부천 관내 1,0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BIFAN의 홍보 및 후원에 적극 협조해 주고 있다.
 
조효제 GS파워 대표는 “올해 25회째를 맞는 BIFAN은 이제 문화도시 부천을 상징하는 축제에서 전 세계 젊은 영화인들의 열정이 차별 없이 어울리는 장르 영화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면서 ”GS파워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독보적 영화제로 거듭나는 BIFAN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천상공회의소 심방식 부회장은 “BIFAN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라며 “부천이 문화도시로 발전하는 데에 BIFAN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천상공회의소가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제25회 BIFAN은 7월 8일부터 18일까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한다. 극장 중심의 오프라인 상영은 15일까지, 온라인 상영은 OTT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 3일 연장한 18일까지 진행한다. 7월 1~18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80여 편의 XR 작품을 체험할 수 있다. 문화공간으로 거듭난 부천아트벙커B39(부천시 삼작로 53)에서는 공연 및 특별상영, 토크·전시 등의 관객·시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3단계별 운영 계획을 수립, 온·오프라인 행사 규모와 관람 형태에 따라 제각각 능동적으로 유연하게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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