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 지원 관련 논의

박현태 기자 | 입력 : 2021/06/14 [14:48]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민주, 남양주2)은 11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담당자들과 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등 운영 지원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경희 부의장은 “다양한 복지정책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아직도장애인과 그 가족에 대한 정책은 부족한 부분이 있다. 장애인과 그 가족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원하는 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 면서 “센터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통해 고용 안정성을 도모하여 센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담당자는 “센터는 사회복지시설로 분류되지 않아법적으로 근무 경력을 80%만 인정받는 등 사회복지 및 장애인복지기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에 비해 처우 및 근무환경이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 추가적인지원과 센터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통해 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장애인과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센터는 경기북부 10개 시·군(고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양주시, 의정부시, 파주시, 포천시, 가평군, 연천군) 지역 내 장애인가족 복지서비스 제공 광역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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