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연, 부천시 지역아동센터 저소득가정 아동에 후원물품 전달

8천만원 상당 나이키 의류 및 신발 후원

장경진 기자 | 입력 : 2021/05/28 [12:40]

 

▲ 후원물품 전달식(왼쪽부터 ㈜대연 김대호 대표, 장덕천 부천시장, 김인경 부천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     ©부천시

 

㈜대연(대표 김대호)은 지난 27일 부천시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8천만 원 상당의 나이키 제품을 부천시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기부한 제품은 키즈 운동화, 스포츠웨어 등 총 587점으로 62개소의 지역아동센터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대연의 특별한 프로젝트인 달GO나 챌린지(이하 달고나 챌린지)를 통해 모인 금액으로 추진됐다. 2019년 시작된 ㈜대연의 달고나 챌린지는 대연 임직원이 직접 달린 거리만큼 나이키 제품을 기부하는 이색 행사다.

 

이는 나이키 NRC 앱을 켜고 달린 후, 러닝 데이터가 담긴 이미지를 개인 sns에 포스팅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건강관리와 이웃을 위한 기부가 함께 이루어지는 행사로 임직원들의 참여도가 높다. 2020년 제2회를 맞이한 달고나 챌린지는 지난 회보다 더 많은 173명이 참여하여 총 누적거리 2,798km를 달성했다.

 

㈜대연 김대호 대표는 “당초 계획은 1km당 1만원 상당의 나이키 제품을 기부하는 것이었지만,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고자 기존 기부금에 추가하여 약 8,000만원 상당의 나이키 제품 기부를 결정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후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아낌없는 나눔에 동참해주신 (주)대연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연은 전국 75개 매장을 운영하는 스포츠용품 유통업체로, 그동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스포츠의류, 운동화 등의 물품을 후원하고 사랑의 연탄배달, 김장 나누기 등에 참여하여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또한 2020년 5월 부천시와 ‘지역사회 복지증진 공헌사업 협약’을 맺고 저소득 아동 및 운동부 학생에게 스포츠 물품 및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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