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터리, 주차장 키오스크에서 구매하세요

부천도시공사, ㈜현대엠티와 업무협약 맺고 공영주차장에 설치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1/04/23 [13:44]

▲ 김동호 사장(좌) ㈜현대엠티 손형윤 대표(우) 비대면 업무협약 사진.   © 부천미래신문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관내 공영주차장 10곳에 자동차 배터리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22일 주식회사 현대엠티와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한 공사는 부천시의회옆·구터미널 공영주차장 등 10개소에 시범적으로 자동차 배터리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2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배터리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고객이 기존 사용한 폐배터리를 반납하면 보상비용을 차감한 저렴한 금액으로 배터리를 구매할 수 있다. 공사와 현대엠티 측은 배터리 구매가 용이해 고객 편익이 증대하고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산업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환경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자동차 배터리 키오스크(무인판매기) 설치 모습, 시의회 옆 공영주차장.  © 부천미래신문

 

또한 무인자판기에 비치된 공구로 배터리 자가 교체가 가능하고 교체가 어려운 고객들에게는 간단한 비용으로 교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호사장은 공영주차장이 단순히 주차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해 줄 수 있는 기능과 역할 변화가 필요하다, “고객편익과 환경적인 측면 모두를 고려해 주차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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