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총 45건 안건 처리 예정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1/04/21 [12:55]


부천시의회(의장 강병일)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1차 본회의는 251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순으로 진행됐다.

 

강병일 의장은 인사말에서 한 세대를 마무리하는 개원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방자치의 새 옷을 갈아입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금 시점에서 점검해야 할 세 가지 당부사항을 전했다.

 

강 의장은 먼저 지난 324일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협약을 시작으로 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를 글로벌 영상문화 콘텐츠 허브단지로 조성하여 부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부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수 있도록 튼튼하게 기틀을 다져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기후 위기에 대한 전방위적 정책과 강력한 실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부도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한 만큼 우리 시도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정책과 실천방안 등 탄소 관리를 위한 컨트롤 타워도 적극적으로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서는 지방자치의 주체를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주민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실질적 주민자치의 토대를 마련했다면서 지방자치제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원년인 만큼 지방자치의 성과를 홍보함과 동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모두 45건으로 조례안 37, 일반안 8건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상정된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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