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의원, 19일 개별관광 실현 위한 토론회 국회서 개최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0/02/18 [20:15]

 

남북관계 회복의 중요한 계기가 될 개별관광과 관련하여 국회에서 토론회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부천 원미을)이 주최하는 북한지역 개별관광 실현을 위한 법적·제도적 검토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반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개별관광은 유엔 대북제재 대상이 아닌 만큼 가장 현실성이 높은 남북협력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개별관광은 남북관계신뢰구축·한반도평화번영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개별관광을 실현하기 위한 현실적 조건과 법과 제도를 검토하고, 개별관광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민간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알려진 북한의 반응 역시 생생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토론회는 정용일 평화의길 대외협력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김용현 동국대 교수, 김이경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상임이사, 이기묘 AOK 대표, 박창일 평화3000 운영위원장, 이시우 <유엔군 사령부> 작가, 진천규 통일TV 대표, 박상돈 통일부 남북경협과장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그리고 최근 임명된 통일부 김창현 남북교류협력실장이 와서 통일부 장관 축사를 대독하고 토론회를 경청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설훈 의원은 "개별관광은 UN 제재대상이 아닌 만큼 충분히 가능한 남북교류와 협력사업이라며 "코로나19 사태가 극복되면 개별관광이 바로 추진될 수 있도록 토론회를 통해 실질적인 법적·제도적 방안들과 그 결과를 도출해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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