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희 도의원, 특수학교 화장실 물내림 장치 설치 논의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0/02/11 [20:44]

  

경기도의회 황진희(더불어민주당, 부천3)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행정국 시설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학교 화장실 물내림 장치 설치추진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논의는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요구된 바 있는 특수학교 화장실 자동 물내림 장치설치와 관련하여 추경예산편성 및 2차 감염예방, 장애우의 인권향상, 이동약자 편의증진 등과 보다 쾌적한 학교 환경조성을 위해 선제적 사업진행 및 추진을 논의했다.

 

황진희 의원은 이날 논의에서 지역 관계기관인 부천교육지원청과 협의하여 우선 선제적으로 부천시특수학교 2곳에 설치추진을 진행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경기도전체 특수학교에 확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황진희 의원은 지역사회 특수학교의 2차 감염 예방 및 위생, 안전, 쾌적한 학교환경 개선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동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적극적인 정책참여의 필요성과 정책추진을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경기도 의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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