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 2월부터 3년간 화재안전 정보조사

건축, 소방 등 4개 분야 52개 항목 165개 세부사항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0/02/06 [12:06]

▲ 소화전 점검 사진.


부천소방서(서장 강신광)는 오는 2022년까지 3년간에 걸쳐 관내 소방대상물 1318개 동에 대한 '화재안전정보조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정보조사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 현장에서의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관련 정보를 제공해 현장에 출동한 대원이 활용할 수 있는 DB를 구축, 화재현장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부천소방서는 지난 2년간 화재위험성이 높은 6,939개동에 대해 분야별전문가 합동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완료 했고 이 중 3,791개동의 불량사항에 대해 자진개선 및 조치명령 등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이번조사는 본서 214개조와 관할 119안전센터 점검인원을 활용해 건축물 개요 대상물의 소방시설유지관리 상태 소방시설 현황 이용자 특성 연소 확대 요인 주변 도로 여건 등 현장에서의 소방활동 등에 관한 사항을 조사하고, 위반사항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강신광 서장은 "이번 3단계 화재안전정보조사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대상물 누락방지와 위법사항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할 것이다""정확한 조사를 위해 시민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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