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난 피해는 풍수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보험료 최대 92% 지원, 취약계층은 무료가입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0/02/06 [12:01]

 

A시에 거주하는 공동주택(85.8) 세입자 B씨는 20181월 풍수해보험에 가입하고(개인부담금 800), 같은 해 5월과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해당 주택이 2차례 침수되자 보험금을 1,414,800원씩 2회 지급받아 피해를 보상받았다.

 

부천시가 여름철 재난을 대비해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하여 주택과 온실, 상가, 공장 등에 재산피해가 발생하면 실질적 보상금을 지급하는 정책보험이다.

보상재해 : 태풍, 강풍, 호우, 대설, 풍랑, 해일, 홍수, 지진 등

 

정부와 지자체가 연간 보험료 최대 92%를 지원하기 때문에 보험가입자는 저렴한 보험료를 내고 풍수해로 발생하는 재산피해에 대비할 수 있다. 피해 보상은 피해 규모에 따라 보상하는 정액형 상품과 실제 피해금액을 보상하는 실손형 상품이 있다.

 

또한, 부천시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은 민간단체에서 보험료가 지원되어 사실상 개인이 납부하는 보험료가 없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가·공장에 대한 보험료 국비지원율 상향(25%50%) 세입자 재고자산 보험가입 금액 상향(3천만원5천만원) 주택침수 피해보상 금액 상향(2백만원4백만원) 휴작기 온실에 대한 피해보상(신규) 등 풍수해보험의 보장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가입은 5개 지정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중 선택해 개별 가입하면 된다.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은 관내 10개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단체가입 동의서를 작성하면 개인부담금 없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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