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역 하나님의 교회, 이웃돕기 겨울이불 전달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0/01/15 [19:36]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설연휴를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에 인천, 부천지역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에 따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극세사 겨울이불 380채를 관할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김진복 신중동 행정복지센터 광역동장은 지역에 독거노인을 비롯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가정이 있어 도움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제 불황이 이어져 취약한 부분이 있었지만 사회적 관심과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각박한 세상에서 따뜻한 소식으로 사랑의 에너지가 넘친다. 소외계층 모두가 설명절과 남은 겨울을 잘 보내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금번 성도들이 준비한 겨울이불은 인천시, 부천시 신중동, 소사본동, 오정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380가정에 전달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낸다는 한 어르신은 날씨도 갑자기 추워져서 근심이 가득했는데 훈훈한 사랑의 마음까지 받아서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말했으며 행사 준비에 함께 참여했다는 김미경(주부,45)씨는 명절이 누구에게나 기다려지는 것은 아니다.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비롯해 여러 소외계층들은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이 오히려 힘든 시기라고 들은 바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지만 희망을 갖길 바란다. 소외계층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이 우리 사회에 넘쳐나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층을 위해 연탄을 비롯해 난방비 지원, 겨울이불, 방한복, , 김치 등 다량의 생필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금 번에는 설연휴를 앞두고 서울, 경기를 비롯해 6대 광역시와 강원, 충청, 전라, 제주, 경상 등지의 전국 중소도시에서 3,750여 가구에 설맞이 이웃돕기를 진행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행사를 준비한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외로움과 추위로 인해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소외계층들이 힘을 잃지 않고 마음만은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한다. 부족하지만 고향의 어머니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명절 이불세트를 준비했다. 앞으로 우리 주위에 불우한 이웃보다는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500여 개 교회에서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영위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역사회 환경정화, 헌혈,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은 물론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전시회 및 연주회를 꾸준히 진행하며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특히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행적을 지키며 아버지 하나님과 그의 신부인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순수한 신앙을 갈망하는 세계인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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