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글로벌센터, 2019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종강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12/05 [16:34]


법무부는 지난 2009년부터 이민자들을 위한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교육으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에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경기10 거점운영기관으로서 지난 2011년부터 201912월까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2,216명의 이민자들에게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을 마치고 지난 1115일 각 단계평가 시험을 끝으로 “2019년 사회통합프로그램교육을 종강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들에게 있어서 필수 이수 프로그램으로 부상하면서 이민자 체류자격 변경 및 연장, 영주권신청, 귀화신청에 있어서 한국어 언어능력 평가로 대체되어 수 많은 이민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중국 동포 및 고려인 동포분은 방문취업체류자격(H-2)으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사전평가 점수 80점 이상이거나 4단계 이상 이수하면 동포체류자격 변경(F-4)이 가능하기에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민자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에 참여하려면 사전평가시험에 응시해야 하는데 2019년 마지막 사전평가일은 1228일이다.

 

하지만 지난 1201일부터 시작된 사전평가 응시자 접수일에 응시자가 폭주하여 한국이민재단 접수 웹사이트가 다운되어 원활한 접수가 안 되기도 했다.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뿐만 아니라 이민자 무한 돌봄 고충 상담과 이주 배경 중도입국 청소년 방과 후 학습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재정착 난민들의 한국어교육과 아동 청소년 멘토링도 함께 병행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2020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은 내년 1월 말 또는 2월 초순에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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