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메리츠화재와 걱정 해결 사업 업무협약

민·관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11/20 [12:43]

 

부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만남실에서 메리츠화재와 걱정 해결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부터 202012월까지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걱정 해결 사업은 메리츠화재가 창립 97주년을 기념하여 나눔경영의 이념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소외계층 위기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메리츠화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간 5,000만 원의 후원금을 부천시에 지정 기탁하고, 부천시에서는 여러 문제와 복합적인 욕구가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여 개별 맞춤형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진철 부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의 걱정을 해결하기 위하여 민·관이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금마련 취지에 맞게 지원 대상자의 위기 해소와 자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135월 처음으로 메리츠화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년 동안 총 2억 원을 지원받아 공적 직원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66가구에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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