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자연재난 대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부천시, 소방서, 경찰서 전기·가스 안전공사, 군부대 등 관계자 참석

박현태 기자 | 입력 : 2019/11/04 [10:24]


부천시는 지난 1031일 부천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9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수립을 위해 부천소방서 및 경찰서, 관내 전기·가스 안전공사, 군부대 등 관계 유관기관이 참석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천시는 간담회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2019. 11. 15. ~ 2020. 3. 15.)동안 한파·폭설로 인한 자연재난 대비를 목표로 삼았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인명·재산 보호 및 생활편의를 위한 철저한 제설 대책을 준비하고자 하였고, 관련 기관 간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이어지는 회의에서 부천시는 지난 과거의 겨울철 자연재난 사례와 올해 겨울의 기후 전망을 설명했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적 폭설이나 한파가 있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시와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하여 재난대응역량을 높이도록 상호 긴밀한 인적·물적 지원체제구축 협조 또한 강조했다.

 

부천시는 1114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준비기간으로 설정하고, 재난상황관리 비상 연락망 정비, 제설장비 164대 점검정비, 제설자재 2,980톤 비축 완료, 이면도로 급경사지 등 제설취약지역에 설치한 자동염수 분사장치 842개소의 설치상태와 작동상황을 확인하는 등 제설 대책 수립에 온 힘을 쏟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동절기 폭설과 강설 한파로 인한 도로결빙 등 유사 상황 시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재난 없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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