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산업진흥원-한불상공회의소 ‘로봇, IoT,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MOU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10/15 [16:34]


부천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은 지난 12일 한불상공회의소와 로봇, IoT,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및 해당분야 기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국내 최대 로봇산업 축제인 2019 로보월드 전시장에서 개최되었으며, 한불상공회의소와 함께 방한한 프랑스 건설분야 기업 13개사와, 부천산업진흥원이 부천로봇관을 구성하여 참가를 지원한 부천 로봇분야 기업 11개사가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프랑스 기업들은 국내 건축 트렌드 조사 및 건축과 4차산업의 적극적인 융합으로 앞서 나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스마트주거스마트시티에 대해 알아보고자 방문하였으며, 향후 국내 건축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와 연계를 희망하였다.

 

부천산업진흥원은 현재 IoT산업 육성을 위해 프랑스 시그폭스와 협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MOU를 통해 국내 로봇 및 스마트시티 관련기업의 다양한 상품이 프랑스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개발되고 있는 주차로봇과 관련하여, 주차로봇 개발 주관사인 마로로봇테크 부스에 방문, 주차로봇 개발사업에 관한 소개를 진행하였으며, 많은 프랑스 건설기업에서 큰 관심을 보여, 향후 프랑스와의 주차로봇 사업연계 기대감도 높아졌다.

 

한불상공회의소는 프랑스 및 한국기업 350여개 회원사를 기반으로, 양국간의 교류와 경제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부천산업진흥원과의 MOU를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가 보다 활발히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산업진흥원 이학주 원장은 이번 로봇, IoT,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한불 양국 기업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였으며, 로봇, IoT, 스마트시티 산업 분야 상호 협력발전을 통해 향후 4차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양국 기업의 협력을 적극 지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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