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태 변호사, 검찰개혁 분야 정책 전문성 부각 눈길

방송토론 4번 출연, 민주당 박주민 이종걸 의원과 호흡
KBS 심야토론, JTBC 밤샘토론 등 최근 2주간 4회 출연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10/07 [16:28]

 

내년 총선에 부천 소사지역 출마가 예상되는 이건태 변호사(전 인천지검1차장검사)가 최근 들어 방송토론에 4번 연달아 출연해 검찰개혁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

 

이 변호사는 919JTBC뉴스 아침&’ 맞장토론(조국발 검찰개혁...전망은?) 출연을 시작으로 921KBS ‘생방송심야토론’(조국 법무부장관 검찰개혁 vs 수사방해), 925KBS1라디오 ‘KBS 열린토론’(피의사실 공표, 이대로 좋은가?), 927JTBC밤샘토론 (조국발 검찰개혁, 어떻게 볼 것인가?) 까지 4번의 방송토론회에서 문재인 정부와 조국 법무부 장관이 추진하는 검찰개혁 정책에 대한 전문가 패널로 참여하여 활약했다.

 

‘JTBC밤샘토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과, KBS ‘생방송심야토론에서는 이종걸 의원과 함께 토론자로 호흡을 맞춰 당내외에서 검찰개혁 분야 전문성이 부각되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검찰개혁 토론회 패널의 이 변호사 쏠림현상에 대해 방송계 일각에서는 이 변호사가 여권 내 검찰출신 중 오랜 검찰 경력뿐만 아니라 법무부에서 법무심의관으로 직접 정책을 다룬 경험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검찰개혁을 비롯한 사법개혁 전반에 걸쳐 현안을 꿰뚫고 있는 점을 이유로 꼽고 있다.

 

이 변호사는 검찰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민의 명령으로 바로 지금이 검찰개혁의 최적기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이 변호사는 검찰개혁은 정치적 문제를 뛰어넘는 민생개혁이다고 밝히면서 ”‘피의사실공표금지’, ‘별건수사압박금지등 국민의 인권과 권리를 보호하는 민생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신속히 진행되어야 한다라고 했다.

 

한편 이건태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19기로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 인천지검 1차장검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을 역임한 검찰고위간부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현재 여권 내 검찰개혁과 민생법안 관련 전문가로 탄탄한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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