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의원 “송내사회체육관에 수영장 ‧ 주차장 들어선다”

국가균형발전위,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선정
부설 국민체육센터ㆍ주차장 건립 국비 64억 확보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10/04 [15:06]

 

▲ 김상희 의원.   

 

김상희 국회의원(부천 소사,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정부의 생활SOC 복합화사업 대상에 부천시 송내사회체육관 부설 국민체육센터가 선정되어, 국비 6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부천시 대산동 지역의 오랜 현안인 송내사회체육관 내 수영장 건립사업이 확정된 것이다. 이 사업에 주거지 주차장 조성사업도 추가되어 원도심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 101,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선정했다. 지난 7월 권역별 컨설팅 및 사업신청을 받아, 관련 중앙부처 담당자들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TF의 평가를 거쳐, 이날 최종 선정되었다. 이 사업을 위한 국비 지원예산도 64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새로 지어질 송내사회체육관 부설 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10,786에 지하 2~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수영장은 25m 규모의 10레인이 들어설 계획이고, 헬스장과 GX실도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3개 층에 218면 규모의 주차장도 조성될 계획이다.

 

대산동(송내12, 심곡본1) 지역은 공공체육시설이 매우 부족한 지역이다. 특히 인근 사설수영장의 잇따른 폐장으로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이 내년부터 전학년으로 확대될 경우, 교육과정 운영에 큰 차질이 예상되어 왔다.

 

김상희의원은 송내사회체육관 별관 신축 사업 확정은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을 이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제한 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의 소통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확정으로 부족한 공공체육시설을 확보하고, 초등학교 교육을 위한 수영장 인프라도 구축하며, 지역에 열악한 공영 주차장을 확보하게 되어, 13조의 효과를 거두는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부천시는 이번 국민체육센터 및 주차장 건설 사업에 대해, 2020년 설계 및 행정절차 추진, 2021년 공사발주, 2022년 완공 및 개관할 계획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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