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

박현태 기자 | 입력 : 2019/10/04 [10:43]

 

경기도는 김포시가 제출한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승인하고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도시공사와 민간기업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관합동 도시개발사업으로 총 9,8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사업은 ‘2020 김포도시기본계획상 시가화 예정용지로 계획된 풍무역 배후지역에 대한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와 계획적인 역세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2023년까지 김포시 사우동 일원 975,000부지에 6,923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상업업무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한다.

 

지난 927일 개통된 김포 도시철도(골드라인)와 맞물려 도시개발이 진행될 경우 김포시청을 중심으로 한 구도심의 기능 증진 및 교육문화주거가 어우러진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풍무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18분 이내에 도달하게 된다.

 

김포시는 이와 함께 지역의 교육수요와 문화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대학교 유치 등 특색있는 도시공간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김포도시철도의 개통에 맞춰 김포시가 교육과 문화, 업무 중심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