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 제19기 출범식

통일활동 선도할 부천시 인사 141명 위촉장 수요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10/04 [10:1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천시협의회는 10월 2일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자문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출범식 및 2019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평화통일 의지가 분명하고 통일활동을 선도할 부천시 대표급 인사 141(지역대표 34, 직능대표 107)에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하여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장영란 부의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홍진아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출범식에서는 국민의례 19기 부천시협의회 구성현황 보고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자문위원 선서 정인조회장 취임사 장영란 경기부의장 격려사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진행된 20193분기 정기회의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활동방향 동영상 협의회 임원 및 분과 구성·인준 협의회 통일활동 사업계획 보고 참석위원 자유토론 우리의 소원통일 노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인조 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이 의장을 겸하고 있으며, 헌법 제92조에 명시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이다. 특히, 부천시협의회는 자문위원 1명당 시민 약 6,100여명의 평화통일 여론과 의지를 잘 수렴하고 담아내야 하는 막중한 위치에 있다. 무한한 책임감과 충분한 자부심, 자신감을 갖고 활동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 자리를 빛내준 장영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부의장은 격려사에서 지난 815,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분단체제를 극복하여 우리 겨레의 에너지를 민족 번영의 동력으로 승화시켜야 하겠다고 천명하셨다고 밝히면서 분단체제 극복에는 우리 국민의 동의와 지지를 얻어야 함과 동시에 분단체제 극복의 동반자인 북한의 동의와 참여를 유도해야 하고, 국제사회의 협력도 필요로 한다. 국제사회 협력은 외교부의 몫이지만 우리 민주평통은 분단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우리 국민의 동의와 지지를 얻기 위해 자문위원들이 해야 할 역할이 클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자문위원들의 심기일전을 당부했다.

 

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 제19기는 회장 정인조(67) 상임위원 권병학(74) 김한규(45) 박봉엽(62) 박연숙(54) 박윤수(52) 이금자(58) 이수정(55) 이수형(55) 장해영(42) 지회장 박병권(57) 구점자(61) 간사 홍진아(44) (이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임명) 고문 권병학(74) 김동희(64) 부회장 김기현(58) 남미경(56) 박종현(51) 송봉철(60) 신경자(61) 신언숙(61) 우인자(59) 이수일(62) 장순심(60) 정윤종(64) 기획홍보분과위원장 정항래(57) 국민소통분과위원장 박종선(41) 여성분과위원장 김현숙(62) 청년분과위원장 권유경(39) 남북교류분과위원장 이희선(60) 교육분과위원장 백정옥(62) 사회복지분과위원장 석중균(60) 문화예술분과위원장 박성호(45) 등이 중심이 되어 2년간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민주평통은 대한민국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헌법기관이며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19기 임기는 201991일부터 2021831일까지 2년이며, 광역시도 및 지자체에 지역협의회를 구성해 통일기반 조성 및 지역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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