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새내기 공무원, 교육으로 공직에 첫 발

다양한 참여ㆍ체험ㆍ실무 중심 교육 구성으로 높은 호응

박현태 기자 | 입력 : 2019/09/27 [16:39]

 

▲ 부천시 새내기 공무원들이 부천시 비전을 그리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 95일부터 24일까지 신규 임용 예정자 221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임용 전 교육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 예정자가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필수 기본 역량 함양과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공직생활 적응력을 배양하여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부천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공직가치, 공무원 후생복지·직무 역량 분야, 부천시 바로 알기 등 신규 임용 예정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3개 분야로 나누어 교육했다.

 

특히 선배공무원과의 생생토크, 부천시 바로 알기 도전 골든벨, 새내기 창의제안, 부천시 주요 시설 견학, 부천시립예술단의 공연 등 신선한 교육·체험으로 신규 공무원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신규 임용 예정자들은 공무원 생활에 대한 막연함에 걱정이 많았는데 공직가치와 청렴, 공문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 필수 교육을 통해 공직 생활의 자신감을 얻었다. 교육 담당 부서의 고심의 흔적이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신규 임용 예정자 임용 전 교육은 신규 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매년 추진하는 교육으로 2018년에는 3일 과정으로 실시하였으나 2019년에는 5일 과정으로 기간을 늘려 더욱더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홍성관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 이번 교육생들의 설문조사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임용 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운영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미래 지향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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