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원장 21대 총선 도전장

출자출연기관장은 현직 달고 총선출마 가능
김상희 의원 등 4명 치열한 당내 경선 예고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9/17 [16:33]

 

▲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이 내년 총선에 도전장을 던졌다.

 

한 원장은 16일 부기협(부천시청출입기자단협의회) 소속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21대 총선에서 부천 소사지역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한 원장은 4선의 부천시의원 출신으로 부천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지난 지방선거 시장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선에 나섰다가 컷오프됐다. 지방선거에 실패한 후 지난 해 11월 경기도평생교육원장으로 부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8월에 제 8대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 협의회장에 선임됐다. 출자출연기관장은 현직을 달고 총선에 나갈 수 있다.

 

한 원장은 “4선의 부천시의원 의정 생활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고 현안에 대한 혜안도 있다. 소사지역도 이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현역인 김상희 국회의원과 더불어 민주당내 경선을 겨뤄도 이길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소사지역엔 3선에 시동을 건 현역 김상희 국회의원을 비롯 인천지검 차장검사와 고양지청장을 지낸 이건태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을 역임한 김한규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등이 출마를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추석때 소사지역민에 현수막을 내걸며 본격적인 총선 행보를 시작했다.

 

이에따라 9개월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부천 소사지역은 현역인 김상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건태 변호사, 김한규 변호사, 한선재 원장 등 치열한 4파전 경선전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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