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정신장애인 인식개선 전시회 개최

‘정신건강, 아트가 되다 – 부제: 내 마음속의 외침’

박현태 기자 | 입력 : 2019/08/28 [13:50]

 

 

 

 

 

 

 

 

 

 

 

 

 

 

 

 

 

 

 

 

 

 

 

 

 

 

 

 

 

 

 

 

 



 

부천시는 919, 20일 양일간 정신건강, 아트가 되다 부제: 내 마음속의 외침을 주제로 정신장애인 인식개선 전시회를 복사골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정신재활시설인 동광임파워먼트센터는 정신질환자 혐오사회 구조변화를 위한 온라인기반 당사자 저널리스트 양성사업: 스포트라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정신장애인들은 저널리스트 양성사업에 참여하여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전문적인 방법과 수단을 습득했고, 정신장애인을 바라보는 혐오적인 시선과 부정적인 언론보도에 대응하는 당사자들의 외침을 담아 작품을 만들었다.

 

작품은 웹툰/사진/칼럼 등의 형식으로 만들어졌으며 다양한 전시 장치를 사용하여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고 사회 인식의 변화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는 다수의 지역주민과 교류하고자 인사동과 부천시에서 개최한다. 911일부터 16일까지 인사동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저널리스트 양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정신장애인 당사자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부천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사전에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주최한 정신질환 인식개선 사진/칼럼 공모전수상작들이 추가로 전시된다.

 

부천시와 부천시보건소가 지원하고 부천동광교회가 운영하는 정신재활시설 동광임파워먼트센터는 삼성전자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정신질환자 혐오사회 구조변화를 위한 온라인기반 당사자 저널리스트 양성사업: 스포트라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15일에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첫 전시회에 300여 명이 지역주민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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