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 이주배경 가정 초청 여름 힐링 캠프 실시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8/06 [11:39]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손장목)와 외사협력자문위원회 (위원장 김현기)2018년 인천 자월도 캠프의 성공에 힘입어 베트남 등 이주배경 모범 가족 47여명을 초청하여,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2일간 강원도 고성에서 함께해서 행복한 힐링여행 시즌를 실시했다.

 

부천원미서 관계자에 따르면, 성실히 살아가고 있는 지역 다문화 가족들이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하여 여름휴가를 가지 못하면서 생기는 상대적 박탈감 등을 해소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외사협력자문위원회와 지역 외국인 지원단체인 아시아인권문화연대(대표 이란주)와 협업하여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캠프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가족들은, 모처럼 집과 학교에서 벗어나 넓은 바다 앞에서 해수욕과 해상생존교육, 치안상식 퀴즈 대회 등을 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부천원미서와 외사협력자문위원회는 다양한 출신의 사회 구성원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한국사회에 적응하고, 그 자녀들도 탈선의 유혹에서 벗어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계속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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