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장애인복지택시 이용대상자 확대

장애등급폐지로 이동편의 서비스 확대 제공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7/03 [10:49]

 

▲ 장애인복지택시.   


앞으로 장애인 복지택시 이용자가 확대된다. 새로 개정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는 복지택시 이용자격 기준과 관련해 운영 계획을 마련했으며 71일부터 변경 안을 적용한다.

 

확대된 복지택시 이용대상자는 기존 장애 1,2급 장애인에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 1~3)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보행상 장애인으로 대상자가 확대된 것이다.

 

신규로 복지택시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신청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부천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032-340-0907)1회 제출 후 등록하면 추후 별도의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복지택시를 이용하던 기존 교통약자는 현행처럼 이용하면 된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이용고객 증가에 따른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해 실시간 운행데이터 분석을 통한 균형 배차 등 운행체계 개선방안을 강구하겠다.”특별교통수단 차량의 법정 보유대수 확대에 따른 복지택시 증차 문제에 대해서도 부천시와 긴밀히 협의 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