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천을 서영석 예비후보,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기자 회견

윤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2/05 [18:56]

국민의힘 부천을 서영석 예비후보,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기자 회견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4/02/05 [18:56]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위해 지난 2일 국회소통관에서 ‘잃어버린 부천 12년, 부천 체인저 서영석이 확 바꾸겠습니다!’라는 출마 소신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서영석 예비후보자는 민생을 강조하며 잃어버린 부천 12년을 더 이상은 지켜볼 수 없다며, 이를 확실히 바꿀 후보로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서영석 예비후보는 ‘부천을 메가시티로 바꾸고, 교육과 교통은 주거환경, 경제를 확 바꾸어 부천미래100년을 만들겠다’며, 그 간 지역 주민을 위한 간절하고 뜨거운 지역사랑을 밝혔다.

 

출마기자 회견에는 부천시을 지역의 김미자, 장성철, 김 건 시의원을 비롯 이상윤 전 시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출마기자회견 전문>

 

잃어버린 부천 12년, 부천체인저 서영석이 확 바꾸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천 동료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오직 부천 외길, 20년간 뛰어온 서영석 인사 올립니다.

 

저는 오늘 경건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을 담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부천시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합니다.

 

저와 제 가족은 지난 40년간 부천에서 살아왔습니다. 저는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부천을 위한 것이라면 말이 아닌 발로 뛰며 언제나 시민 곁에서 일 해왔습니다.

부천시는 저와 제 가족에 삶의 터전이자, 저의 청춘과 열정이 녹아있는 도시인만큼 제게 부천은 늘 고마운 도시이자, 사랑하는 도시입니다.

 

□ 잃어버린 부천 12년

그러나 12년이 넘어선 민주당의 독주, 정치꾼들이 장악한 부천의 현주소는 어떻습니까?

과거 희망이 넘치고 사람이 모여드는 신흥 도시 부천의 위상과 자존심은 추락할 대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교육, 교통, 문화, 경제, 부동산 등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다양한 요소에서 

타 도시와 격차가 벌어지며 심리적 박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010년 부천의 인구는 약 87만명이었으나 2023년 약 78만명으로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경기도와 도내 주요 도시들이 인구가 증가한 반면 부천은 무려 9만명에 가까운 인구가 감소한 것입니다. 

 

도시가 노후화되고, 좋은 일자리는 줄어들고, 교육 환경도 뒷받침되지 않으니 들어오는 사람보다 나가는 사람이 많은 것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부천은 다시 뛰어야 합니다.

 

□ 민생은 서영석

존경하는 부천 동료시민 여러분!

 

문제는 정치입니다. 정치인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정치가 필요합니다.

해답은 민생입니다. 선민후사의 정신으로 국민과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일하는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저는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사랑하는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DMZ 국토대장정 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또한 코로나 시국에도 코로나를 악용한 정치적 논쟁에 휘말리지 않고 2년간 부천시민의 건강 사수를 위해 직접 방역통을 메고 시내 곳곳을 다녔습니다.

저 서영석은 말이 아닌 행동,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부천의 동료 시민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해왔습니다.

 

행동하는 서영석, 실천하는 서영석, 민생주의자 서영석이 부천을 바꾸기 위한 5대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 부천을 위한 5대 약속

베드타운 부천을 메가시티로 확 바꾸겠습니다.

2. 교육을 확 바꾸겠습니다.

3. 교통을 확 바꾸겠습니다.

4. 주거환경을 확 바꾸겠습니다.

5. 경제를 확 바꾸겠습니다.

 

제일 먼저, 부천 미래 100년을 위한 메가시티를 추진하겠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부천은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서울과 가장 인접한 동일한 생활 권역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서울의 베드타운이 되고, 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재정자립도의 지속적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과의 통합을 통해, 부천시의 생활권, 행정구역 일치와 통합에 의한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열악한 부천의 재정, 교통, 주거, 복지, 문화의 향상으로 부천의 미래 100년을 이루겠습니다.  

 

둘째, 교육을 확 바꾸겠습니다. 

저는 교육 사업에 종사했던 교육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1기 신도시 분당, 평촌, 일산 등에 비해 특히 아이를 둔 부천시 학부모님들이 느끼는 교육 갈증은 매우 큽니다. 부천시는 80만 거대도시이지만 특목고나 자사고 조차 없는 실정으로 고교진학을 위해 이사를 떠나는 가정이 많습니다.

 

현대는 다양성의 시대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재능이 다양한 방식으로 꽃 피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좌파 교육카르텔이 무너뜨린 기초적 학력 수준도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서 학부모님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 부천을 떠나는 일은 반드시 막겠습니다.

 

셋째, 교통을 확 바꾸겠습니다.

경기도의원 시절 건설교통위원으로 일하며 부천의 교통을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지금의 부천은 중동 부근이 전국에서 소문난 상습정체 구간으로 심각한 교통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한 서울 서부권 진입 구간도 정체가 심각합니다. 대중교통 역시 불편하긴 매한가지입니다.

 

이런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지하화를 통한  「하이패스 부천」 정책으로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겠습니다.

 

넷째, 주거환경을 확 바꾸겠습니다.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께서 "30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은 안전진단 없이 바로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게 하겠다"는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아파트 노후화로 인한 녹물, 주차난, 층간소음에 시달려오던 부천의 많은 시민들께서 환영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재건축 추진을 위해서는 국토부를 비롯한 중앙 정부와 협업이 중요한 만큼 집권 여당의 일꾼이 필요합니다. 저 서영석이 발로 뛰며 해결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제를 확 바꾸겠습니다.

서울과 인접한 주요 도시들이 서울과의 경계를 허물고 성장을 이어가는 반면, 부천은 지난 12년간 더욱 단절되고 고립되며 베드타운 이미지가 고착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경제도 악화되면서 민생은 동맥경화 상태에 놓였습니다.

 

「오피스 에어 비앤비」 정책,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 사업」 등을 제대로 추진해서 식어가는 부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아울러 부천시 서울편입은 앞서 말씀드린 교육, 교통, 주거환경, 경제 4대 분야는 물론 문화, 의료 등 다양한 시민편익이 있는 만큼 시민의 뜻에 따라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서영석! 집권 여당의 예비후보로서, 늘 약속이 아닌 실천으로서 시민들의 신뢰에 부응하겠습니다. 

 

□ 간절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부천 동료시민 여러분! 국민이 키우고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정부입니다.

 

거대 야당 민주당이 민생을 위해 한 일이 과연 무엇입니까? 윤석열 정부 임기 초부터 지금까지 사사건건 발목 잡고 갈등을 부추기고, 편을 갈라 국민 분열만 가져왔습니다. 

 

국회가 품격을 지키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나라 발전을 위해 존재해야 국민이 행복합니다. 

저는 일하는 국회, 국민을 위한 국회를 만들어가는 국회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매일 아침 전철역과 공원 인사에서 부천시민들께서, “제발 국회의원 공천만 받아! 당선은 우리가 시킬게!”라는 응원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정말 있는 힘껏 일해보고 싶다는 뜨거운 마음이 솟구쳐 오릅니다.

 

저는 많은 사람이 당을 외면하고 뒤돌아서던 엄혹한 시기에도 늘 같은 자리에서 당과 당원 곁을 지켰고 제 모든 것을 쏟아 부으며 지역 활동에 매진했습니다.

 

저, 서영석, 정말 간절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시민과 함께 걸어가며 국민의 손과 발, 그리고 눈과 입이 되어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잃어버린 부천 12년, 이제 다시 뛰어야 합니다. 부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서 미래를 향해 전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부천 동료시민과 함께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을 예비후보 약력 

경기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사회복지학]

 

국민의힘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전]

제20대 대통령후보 경기도 공동 선대위원장 [전]

경기도의원, 정보화위원장 [전]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 회장 [전]

한국청소년미래연맹 이사장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일자리창출 혁신위원장 [현]

부천시 기독교총연합회 장로공동회장 [현]

순복음 중동교회 장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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