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소사청소년수련관, 청년 주도의 지역사회 창작(Makers) 문화 확산

제 4기 청년공예활동가 ‘열매’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다

장경진 기자 | 입력 : 2021/03/29 [19:35]

 

부천시소사청소년수련관(부천여성청소년재단) 내 메이커 스페이스 ‘우드아울LAB’ 소속의 핵심 메이커 그룹인 청년공예활동가 ‘열매’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수련관 개관 이듬해인 2018년부터 후기 청소년(청년)들로 구성된 공예·창작 자치기구인 ‘열매’는 지역 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목공예, 가죽 공예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메이커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고, 나아가 청년 창업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로 4기를 맞이한 ‘열매’는 예년보다 높아진 관심 덕분에 많은 청년이 모여 비대면 온라인 오리엔테이션과 발대식을 거쳐 첫 대면 활동은 연간 계획을 수립하고 임원진을 구성하며 짜임새를 갖췄고 첫 창작활동으로 목재를 활용한 LED 스탠드 조명을 제작했다.

 

새롭게 선출된 김영우 청년대표는 “우리 구성원들의 노력이 의미 있는 열매로 맺혀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우리 ‘열매’가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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