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생 관리 일깨워

노인복지시설 급식소 종사자 대상 손 오염도(ATP) 검사 실시

박현태 기자 | 입력 : 2021/03/28 [16:40]

▲ 노인복지시설 급식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손 오염도(ATP) 검사를 실시하는 모습     ©부천시

 

부천시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수정, 이하 센터)는 노인복지시설 급식소 종사자(조리원,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손 오염도(ATP)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두된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합 교육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코로나 예방 수칙을 지키며 직접 찾아가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소 종사자 조리원과 요양보호사는 손 씻기 전과 후의 오염도 수치를 쉽게 비교하며 손 씻기의 중요성과 식품의 위생적 취급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교육에 참여한 시설장은 “코로나19로 위생교육의 기회가 부족했는데 문 앞까지 찾아와 교육을 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더욱 안전한 급식 관리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실시한 조리실에서 지켜야 하는 ‘생활 방역수칙’에 대한 포스터 교육에 참여자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수정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급식소 위생·안전관리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