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부천시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금 전달

박현태 기자 | 입력 : 2021/03/25 [16:33]

▲ 한국콜마에서 지난 24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부천시

 

지난 24일 부천동 소재 한국콜마(대표 안병준)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하여 후원금 1천만 원을 부천시에 전달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드림스타트 가정의 경제적 부담감 완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하여 치과 치료비와 학원 수강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변성배 한국콜마 부천사업장 상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드림스타트 가정에 작은 힘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정길 복지위생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콜마는 화장품, 의약외품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2020년에는 홀트아동복지회, 세종시 드림스타트 등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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