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희ㆍ김명원 도의원, 부천 농장마을 경로당 관련 정담회 실시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1/02/15 [17:50]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부위원장(더민주, 부천3),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더민주, 부천6)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어르신들의 노후경로당 민원으로 인한 부천 농장마을(남)경로당의 시설 노후화·안전진단 이후 대책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부천시 노인복지과 및 농장마을(남)경로당 회장(오병학)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로당 관계자는 “부천시 신중동에 위치하고 있는 농장마을 남자경로당은 부천시 건물이 아니고 마을 경로당으로서 오랜 세월 리모델링을 하지 않아 시설의 낙후 및 안전에 문제가 많다” 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시설 낙후 민원 및 설훈 국회의원의 점검요청으로 인해 농장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점검해본 결과 너무 노후하여 안전진단을 실시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황진희 의원은 “그렇다면 안전진단 실시 이후 경로당의 이용률, 효용성 등의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리모델링 및 임차 등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명원 의원은 “농장마을(남)경로당의 소유가 경로당 소유기에 여러 가지 가능한 대책을 세워 도비지원이 필요하면 황진희 의원과 협의하여 마련토록 하겠다 ”면서 지역 어르신들의 노후복지를 위한 경로당의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시 농장마을(남)경로당은 2020년 말경에 설훈 국회의원, 황진희 도의원, 양정숙 시의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노후시설의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등을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한 바가 있다.”고 경로당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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