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한국주거학회 주거복지 향상 전문 인력 양성 협약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1/02/08 [19:20]

▲ 김동호 사장(왼쪽)과 자격검정사업단 최병숙 단장(우측)   © 부천미래신문


부천도시공사와 한국주거학회가 지난 5일 주거복지 향상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간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협력을 통해 주거복지 전문인력인 주거복지사를 양성하는데 적극 협력하고자 추진되었으며 공사는 주거복지사 사전 이수과목인 현장실습 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주거복지사는 주거문제를 자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역의 주거복지 실태조사 및 분석, 주거복지 관련 고충 상담 등을 지원하는 전문가이다.

 

공사는 지난해 부천시 주거복지센터를 수탁 받아 부천시민을 위한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복지 전문 인력 양성과 배출까지 지원하게 됨으로써,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임직원 대상으로 주거복지사 자격 취득반을 개설하여 전문적인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담인력 양성과 역량 개발에 힘쓰고 있다.

 

부천도시공사 김동호 사장은 "주거복지 전문가 양성을 통해 주거취약계층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부천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며, 공사에도 전문 인력을 많이 배출하여 주거복지 분야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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