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자체보수로 관리 비용 줄이고 안정성 높여

수시 안전점검으로 LED조명 자체 교체, 공영주차장 환경정비 등 자체 보수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1/01/21 [19:31]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는 지난해 시설물 안전, 진단, 평가 및 보수·보강 분야에서 자체 기술력을 확보해 약 7억원의 예산 절감을 했다고 밝혔다.

 

공사에서 분석한 2020. 공사 자체 보수 절감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LED조명 교체, CCTV 설비 설치 및 공영주차장 환경정비, 중앙공원 지하주차장 안전사고 예방정비 등 시설물 전반에 걸쳐 보수보강이 이뤄졌다.

 

이는 김동호 사장 취임 이후 시설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기술직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추진한 실무 위주의 기능 아카데미의 효과로 풀이된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공사는 축적된 시설보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보수를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해 눈에 띄는 실적을 냈다안전 확보와 예산 절감을 위해 앞으로도 자체 보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은 부천지하도상가, 복사골문화센터, 부천종합운동장등 이용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점검 하였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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