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남종섭 도의원, 구갈복지회관 리모델링 도비 19억 원 확보

- 용인지역 대표적 노인 편의시설로 확충해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

박현태 기자 | 입력 : 2020/12/21 [11:20]

 

경기도의회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과 진용복 부의장, 김민기 국회의원이 원팀으로 노력했던 용인 기흥지역 노인 편의시설 확충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 전망이다.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은 경기도의회에서 지난 15일 통과된 ‘2021년도 경기도 예산’에 복합문화시설 건립 지원사업 중 유일하게 구갈다목적복지회관 리모델링 비용 19억 원이 편성·확정되어 도비 지원의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구갈다목적복지회관은 지하 1층, 지상2층, 연면적 1,560㎡의 규모로 1993년 준공되었다. 하지만 27년이 지나면서 시설은 노후화되어 전반적인 보수가 시급한 실정이었고 특히 엘리베이터 등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전무하고 건물공간이 지나치게 협소해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계속되어왔다.

 

이에 남종섭 위원장은 진용복 부의장, 김민기 국회의원과 함께 구갈다목적복지회관을 지상 3층 규모로 증축하고 엘리베이터 신설 등 전면 리모델링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다해왔다.

 

남종섭 위원장은 전반기 경기도의회의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를 맡아 경기도정과 경기교육행정의 주요 정책과 아젠다를 조율했던 경험을 살려 진용복 부의장과 함께 구갈다목적회관 리모델링 예산의 70%에 해당하는 도비 19억원을 사전에 경기도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수시로 경기도와 긴밀한 예산협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 경기도 지원사업 중에선 유일하게 복합문화시설건립 지원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도비확보 성과에 대해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은 “용인 시민의 숙원을 해소할 수 있는 19억 원의 도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용인시와도 긴밀히 협의해 서둘러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추가로 필요한 예산 8억 원도 김민기 국회의원, 진용복 도의회 부의장과 협의해 빠르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구갈다목적복지회관은 리모델링 및 증축을 조기에 완공하고 노인편의시설로 최대한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예산확보 전 필요한 행정절차를 사전에 이행해 왔다. 현재까지 기본계획수립, 지방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이행했으며, 21년도 도비 19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설계도 신속하게 추진 가능할 전망이다.

 

조영재 대한노인회 용인기흥지회장은 “초고령시대를 맞아 노인인구가 급증하고 있는데 노인을 위한 문화공간은 절대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그동안 다양한 문화교실을 기획하고 싶고 노인을 위한 소통창구를 만들고 싶어도 공간이 없어 고민이었는데 이번 복지회관의 리모델링과 증축으로 고민거리가 싹 해결된 느낌이다”고 전했다. 또한“남종섭, 진용복 도의원과 김민기 국회의원께도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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