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하루 앞으로 다가온 BIAF2020

10월 23일(금) 오후 6시 개막식 진행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0/10/22 [15:12]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이 오는 10월 23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제 일정에 나선다.

 

이날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이나은을 비롯해 심사위원을 맡은 구혜선, 이정향, 이성강 감독, 에이핑크 박초롱, 성기완 작가가 참석한다. 이 외에도 홍보대사 이나은이 속한 그룹 에이프릴이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며 개막식 사회자로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신예은 배우가 함께 나선다.

 

BIAF2020 개막작 <캘러미티 제인>도 이날 개막식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캘러미티 제인>은 올해 안시국제애니메이션대상을 수상하며 그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사샤의 북극 대모험>으로 주목받은 감독 레미 사예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BIAF2020 개막식은 10월 23일(금) 오후 6시에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BIAF 페이스북(www.facebook.com/ani.biaf) 계정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송출되며, 누구나 페이스북 로그인 후 생중계를 관람할 수 있다.

 

BIAF2020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본격적인 영화제 일정을 진행한다. 모든 상영은 실내 거리두기 정책과 방역 수칙을 준수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마스터클래스를 비롯한 강연 및 포럼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BIAF 사무국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BIAF가 애니메이션의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되돌려주는 영화제가 될 수 있길 바란다. 무엇보다 안전한 영화제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IAF2020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10월 27일(화)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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