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AF2020 이 목소리, 누구일까?

베네딕트 컴버배치, 자비에 돌란, 줄리엣 비노쉬, 아오이 유우 등 유명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한 작품들 다수 공개

박현태 기자 | 입력 : 2020/10/13 [12:27]

▲ <호랑이와 티타임> (영국) l 베네딕트 컴버배치 목소리 연기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이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들이 참여한 작품들을 다수 선보인다.

 

첫번째로 소개할 작품은 인기 드라마 <셜록>,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아버지 역 목소리 연기로 참여한 <호랑이와 티타임>. <호랑이와 티타임>은 올해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TV 스페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BIAF2020 TV&커미션드 경쟁작으로 상영한다.

 

천재 감독이자 칸의 총아로 불리는 배우 겸 감독 자비에 돌란이 내레이션을 맡은 단편 <슬픔의 물리학>도 BIAF2020에서 공개된다. <슬픔의 물리학>은 올해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단편 대상을 수상했다. 작년 BIAF에서 영어 버전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자비에 돌란이 참여한 프랑스어 버전을 ‘Hello! 안시’ 섹션에서 선보인다.

 

학생 경쟁에서는 줄리엣 비노쉬가 출연한 작품 <아무도 못말리는 경찰>을 선보인다. 줄리엣 비노쉬는 세계 최초로 3대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석권한 프랑스의 국민 배우로, CGI 애니메이션 <아무도 못말리는 경찰>에서는 코믹한 경찰관 역으로 열연한다.

 

장편 경쟁 <해수의 아이>는 아오이 유우가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아오이 유우는 이전에도 BIAF2010 개막작이었던 <레드라인>을 비롯해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등의 애니메이션에 성우로 참여했으며, <해수의 아이>에서는 캐릭터 ‘카나코’역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유명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영화제 BIAF2020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10월 27일(화)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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