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일 의원, 부천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 당선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0/09/11 [15:56]

 

▲ 당선 인사를 하고 있는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 

 

 

강병일 의원이 부천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부천시의회는 11일 가진 의장 보궐선거에는 28명의 시의원 중 28명의 의원이 투표에 참여하여 강병일 의원 15, 이상열 의원 6, 박병권 의원 2, 무효 2, 기권 3표로 과반수를 득표한 강병일 의원(3, 심곡본·1, 송내1·2)이 제8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강병일 의장의 도시교통위원회 자동 사임으로 인해 윤병권 의원이 행정복지위원회에서 도시교통위원회로 자리를 옮기고 이동현 의원이 행정복지위원회에 보임됐다.

 

강병일 의장은 당선 소감 인사말에서 코로나19라는 엄청난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 의장이라는 중책에 기쁨과 영광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과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강 의장은 코로나 재확산으로 정부의 선별적 재난지원금 지원이 결정됐다면서 여기에 시가 확보한 재난기금을 추가해 사각지대까지 챙겨 부천만의 특화된 지원책을 시와 함께 촘촘히 챙기겠다고 말해 민생 살피기가 최우선 과제임을 시사했다.

 

또한, 강병일 의장은 의장직을 수행함에 있어 다음 다섯 가지를 약속하며, 시민들의 대의기관으로 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부천시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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