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오명근 의원, 스타필드 안성 인근 우회도로 건설 및 육교 설치 관련 정담회

박현태 기자 | 입력 : 2020/07/17 [11:29]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은 16일(목) 경기도 교통국, 안성시·평택시 관계 공무원, 스타필드 관계자 및 주민들과 스타필드 안성 인근 우회도로 건설 및 육교 설치건에 대해서 논의하고자 정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담회는 9월 개장예정인 스타필드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보도육교 설치 및 상습정체 유발에 따른 우회도로 개설에 대해 관계자들 간 논의를 위해 개최되었다.

 

시작하는 자리에서 오 의원은 “스타필드의 건립으로 교통량의 증가는 당연하게 예상되는 결과이며, 이로 인한 보행자들의 안전 위협 및 상습 정체로 인한 교통불편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이다”며 “오늘 경기도·평택시·안성시 관계 공무원 및 주민들이 유의미한 의견교환을 통해 해당 문제에 대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담회에서 주민들은 “스타필드 측에서 개장 전에 대책마련이 선행되었어야 했으나 이러한 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점이 미흡하였다”며 “무엇보다도 중요시 되어야하는 것이 안전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스타필드가 생김으로써 주변 상권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며 “기업에서 이를 최대한 배려해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에 스타필드 관계자는 “철저한 사후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안전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경쓸 것이다”며 “지역 상권같은 경우, 장기적으로 스타필드가 인원을 모아 상생의 효과를 생각한다” 고 말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은 그 무엇보다도 최우선시 해야할 사안이기에, 스타필드가 안성시·평택시의 경계에 위치해 있는 만큼 경기도·안성시·평택시가 이에 대해 면밀하게 확인해줄 것”을 요청하며, “스타필드 측에서는 육교설치 및 우회도로 관련하여 8월10일까지 검토해주기를 바란다”며 제2차 정담회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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