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언택트 폐막 파티 ‘만나지 않고 만나다’ 개최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0/07/16 [14:48]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신철 집행위원장)16일 폐막식을 마치고 언택트 폐막 파티 만나지 않고 만나다‘(Contact with Untact)를 개최한다. 이는 코로나 시대에 갖는 세계 최초의 언택트 국제영화제 폐막 파티로 국내외 영화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BIFAN은 올해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한 국내와 국외 영화인들의 요청에 따라 온라인에서 언택트 폐막 파티를 가지기로 했다. BIFAN 언택트 폐막 파티 ‘Contact with Untact’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해 개최한다.

 

파티는 신철 집행위원장의 마중물 인사로 시작한다. 이어 정지영 조직위원장의 건배사 등을 갖는다. 24BIFAN 국내외 수상자와 게스트. BIFAN 관계 인사 및 스태프들은 사무실·카페·음식점·가정 등 각자의 자리에서 줌(ZOOM)을 통해 만난다. 막걸리·맥주··소주·와인·콜라 등 자신이 마시던 음료수를 이용해 건배사를 나누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및 세계 영화인들과 격려와 응원을 나누는 시간으로 엮는다.

 

이 자리에는 국내와 해외의 수상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건섭 부조직위원장, 고윤화 후원회장, 강유정·봉만대·예지원·이무영·조성하 조직위원, 곽용수·김병인·김영·민세희·엄용훈·이창세·조은희·최정화 집행위원, 김영덕·김종민·남종석·모은영·박진형 프로그래머, 서미애·장영남·정범식·엄혜정·이민지·피어스 콘란 심사위원과 영화인들이 동참할 예정이다.

 

24BIFAN하이브리드안전제일을 기조로 관객 접점을 다각화한 뉴노멀 콘셉트의 국제영화제를 구현하는 데 힘을 쏟았다.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국제영화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폐막식에 이어 언택트 폐막 파티를 마친 뒤 BIFAN2021년 제25회 영화제 개최를 위한 대장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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