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경기도의료원 현안 업무 간담회 가져

“최상의 공공의료로 도민 건강 공헌해야”

박현태 기자 | 입력 : 2020/04/26 [12:55]

 

▲ 보건복지위, 경기도의료원 현안업무 간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료원은 공공의료 기관으로서 도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 더민주, 군포2)는 23일 보건복지위원실에서 최종현, 왕성옥, 권정선, 이영봉, 조성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의료원(원장 정일용) 공공사업관리팀과 감사실로부터 주요사업과 현안 업무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료원측에 따르면 공공사업 및 수탁 신규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도민 누구나 공공의료 영역의 주인이 되도록 사업팀을 신설 하게 되었다.

 

경기도의료원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 사업,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사업, 경기도 정신응급체계 구축사업, 경기도자살예방센터 사업,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 여주 공공산후조리원 사업, 고속도로휴게소 공공병원 사업, 우리동네 주치의 사업,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 중증장애인 치과진료소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현안으로 지난 3월 11일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의 정신의료기관 개설 허가에 이어 오는 6월 1일 전후 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3월 23일부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내‘정신응급환자 선별진료소’운영에 도립정신병원 인력 18명이 코로나 19 대응 및 예방 업무에 참여하고 있다. 환자 스크리닝(314건)을 통해 자․타해 위험자 19명을 응급입원 초치하는 등 정신응급 체계 대응 중이다.

 

경기도의료원 감사실은 충분하고 전문적인 감사인력 확보 및 감사담당 우대조치 실시, 일상감사 및 사전 컨설팅 감사 적극 도입․활용, 적극행정 면책제도 적극 활용 등 감사활동 개선방향에 대해 보고했다.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은“코로나 19 사태를 맞아 경기도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민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며“앞으로도 최상의 공공의료 실현으로 경기도민의 건강한 삶에 공헌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희시 위원장은“1,370만 명에 이르는 전국 최대 인구가 살고 있는 경기도는 공공의료의 중요성 역시 타 자치단체보다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경기도의료원이 전국 최고의 모범적인 공공의료시설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원과 함께 주어진 역할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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