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자생봉사단, 청소년 돕는 교통카드 기탁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10명에게 티머니카드 전달 예정

박현태 기자 | 입력 : 2020/04/26 [12:25]

 

▲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왼쪽)과 유정숙 부천자생한방병원 부천 자생봉사단 회장(오른쪽)   

 

부천 자생한방병원 부천 자생봉사단(회장 유정숙)은 지난 22일 부천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해달라며 부천시에 티머니 교통카드 4만 원권 10장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봉사단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기금으로 마련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부천 자생봉사단은 2007년 창립한 이래 30여명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부천 테크노파크 장애인 작업장 도움 봉사, 부천 자생 환우들과 함께하는 차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유정숙 부천 자생봉사단 회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 단원들의 작은 정성이 부천시 저소득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의 어려운 곳에 작은 도움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부천자생한방병원 부천 자생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교통카드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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